채권은
대부분 90%가량 기관이 투자
(거래금액이 큼)
개인투자자의 경우
1. 자산운영사에서 취급하는 채권형펀드 가입.
2. 증권사 객장에서 증권사에서 보유하고 있는 채권 매매 (백만원단위)
3. 매월 정기 발행하는 국채는 입찰 받을 수 있음.
채권의 경우 자본 소득과 이자소득을 얻을 수 있음.
채권ETF 매매도 가능.
인버스의 개념도 있음.
채권도 공매도의 개념이 있음.
(금리 인상으로 채권가치 하락으로 배팅할 수 있음.)
인버스 투자자는 금리에 오를 것을 베팅한 것.
(빅쇼트란 영화를 봐볼 것!!!
- 사외 교육 때도 추천 받은 영화인데 꼭 봐야겠다.ㅎㅎ)
금융상품 존재의 이유는
원치 않은 상황이 되었을 때도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서.
위험선호인 방법
국채 선물을 통해 트레이딩 가능.
선물 : 나중 가격이랑 상관없이 확정 금액으로 매매하는 것.
국채 선물의 개념
1계약 수준이 150만원 수준.
레버리지 70~80배 수준 가능.
채권은 언제 투자할 때?
금리 하락 할 것으로 예상될 때
채권 듀레이션이 긴 것을 살 것.
이벤트를 이용.
(금호아시아나 - 한정 의견 냄 / 조기 상환 이슈 있을 때, 금리가 폭등 -> 나중에 적정으로 바뀔 것으로 예상될 때. 크레딧 이익을 볼 수 있음.)
인수 되었을 때의 경우
채권자 대표들이 모여 회사와 협상.
채권상각이 발생할 수 있음.
(인수된다고 무조건 좋은 것이 아님)
채권 벨류에이션 지표
스프레드를 많이 씀.
(기준금리와 채권 금리의 차이)
bp : 0.01%
채권은 들고 있으면
만기가 길면 길수록 시간이 지날 수록
만기가 다가올 수록 금리는 서서히 떨어짐.
채권 가격은 서서히 오름
롤링이펙트
: 수익률 곡선의 기울기가 가파르면 가파를수록
시간이 지나면서 채권의 금리는 하락하고 가격은 오름. 장단기 금리차가 크게 벌어지고 수익률 곡선의 기울기가 급할 수록 이익이 더 실현됨. (지금은 장단기 금리차가 역전되어 거꾸로인 상황임.)
금리인하가 한번이면 과열된 시장
금리인하가 지속된다면 채권시장은 좋아짐.
미국이나 한국의 경우
기준 금리 정하는 회의 주기 : 6주
시장금리가 기준금리가 선행하는 경우가 많음.
이미 채권시장의 경우 1~2회 금리 인하가
반영되어 있음. 그 이후 방향성이 중요함.
대부분 90%가량 기관이 투자
(거래금액이 큼)
개인투자자의 경우
1. 자산운영사에서 취급하는 채권형펀드 가입.
2. 증권사 객장에서 증권사에서 보유하고 있는 채권 매매 (백만원단위)
3. 매월 정기 발행하는 국채는 입찰 받을 수 있음.
채권의 경우 자본 소득과 이자소득을 얻을 수 있음.
채권ETF 매매도 가능.
인버스의 개념도 있음.
채권도 공매도의 개념이 있음.
(금리 인상으로 채권가치 하락으로 배팅할 수 있음.)
인버스 투자자는 금리에 오를 것을 베팅한 것.
(빅쇼트란 영화를 봐볼 것!!!
- 사외 교육 때도 추천 받은 영화인데 꼭 봐야겠다.ㅎㅎ)
금융상품 존재의 이유는
원치 않은 상황이 되었을 때도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서.
위험선호인 방법
국채 선물을 통해 트레이딩 가능.
선물 : 나중 가격이랑 상관없이 확정 금액으로 매매하는 것.
국채 선물의 개념
1계약 수준이 150만원 수준.
레버리지 70~80배 수준 가능.
채권은 언제 투자할 때?
금리 하락 할 것으로 예상될 때
채권 듀레이션이 긴 것을 살 것.
이벤트를 이용.
(금호아시아나 - 한정 의견 냄 / 조기 상환 이슈 있을 때, 금리가 폭등 -> 나중에 적정으로 바뀔 것으로 예상될 때. 크레딧 이익을 볼 수 있음.)
인수 되었을 때의 경우
채권자 대표들이 모여 회사와 협상.
채권상각이 발생할 수 있음.
(인수된다고 무조건 좋은 것이 아님)
채권 벨류에이션 지표
스프레드를 많이 씀.
(기준금리와 채권 금리의 차이)
bp : 0.01%
채권은 들고 있으면
만기가 길면 길수록 시간이 지날 수록
만기가 다가올 수록 금리는 서서히 떨어짐.
채권 가격은 서서히 오름
롤링이펙트
: 수익률 곡선의 기울기가 가파르면 가파를수록
시간이 지나면서 채권의 금리는 하락하고 가격은 오름. 장단기 금리차가 크게 벌어지고 수익률 곡선의 기울기가 급할 수록 이익이 더 실현됨. (지금은 장단기 금리차가 역전되어 거꾸로인 상황임.)
금리인하가 한번이면 과열된 시장
금리인하가 지속된다면 채권시장은 좋아짐.
미국이나 한국의 경우
기준 금리 정하는 회의 주기 : 6주
시장금리가 기준금리가 선행하는 경우가 많음.
이미 채권시장의 경우 1~2회 금리 인하가
반영되어 있음. 그 이후 방향성이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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