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노조

유시민의 갈릴레오 22회 - 홍준표 vs 유시민 후반전 - 정치 입문 이유(유시민 질문) 홍준표 시작은 생존 정치(깡패 협박, 국회의원 되면 위협이 상대적으로 사라짐.) 3선(노무현 탄핵)때부터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기로 함. 이명박 전대통령 면회 가려고 변호사 사업소 오픈. - IMF 이후 최악의 경제, 문정부에 대한 판단 유시민 방향은 맞음. 정책을 힘 있게 밀어 부쳐야함. 하위 소득 계층의 경우 고령자의 비율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음. 경제는 1~2년 만에 급격히 나빠지는 것이 아님. 1995년을 제외하곤 경제 위기라는 말을 계속 들었음. 이명박근혜 정부때도 경제 성장율이 크게 오른게 아니었다. 기술 및 국제 상황에 따라 영향을 끼친 것인지 확인 해야함. 사실상 일부 정책만 조금 변경이 된 것 뿐이지 기존 정책과 크게 바뀐 것은 아니다. 수출 감소.. 더보기
김동환, 이진우, 정영진 신과 함께) 6/3 - 뉴스 정리 1. 5월 수출 급감. 6개월째 마이너스 행진. 주력 수출 품목인 디램 약 50%, 랜드플래시 약 20중반대 가격 하락함. 중국 수출이 주로 줄어듦. 경상수지는 마이너스가 기정사실화 되있고 무역 수지도 적자를 기록할 수 있음. 2. 금리인하 소수의견 등장에 대하여 이주열 총재는 크게 무게두지 않은 분위기. 시장은 가볍게 보지 않고 인하하는 것도 고려하는 분위기. [미중 무역 분쟁 지연, 5월 수출 급락, 한국 기준 금리(1.75)가 10년, 20년, 30년 장기 국채 금리(약 1.7초반대)가 더 낮음.] [한미 금리차로 인하여 쉽게 내리기 힘듦.] 3. 정년 연장 논의, 내년 최저 임금 최소화 정년 연장 - 베이비붐 시대의 퇴직자 수가 청년들의 노동시장으로의 유입속도가 더 빠름. 인구 구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