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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냉키

6/19 빠숑의 세상답사기 36-3화 빚이 줄어드는게 무서운 일입니다. 애널리스트 - 구체적 기업을 주로 추천. 이코노미스트 - 주로 경제를 이야기함. (투자 권유한다는 점은 같음.) 워렌버핏 - 금융시장은 10년에 한번 기회를 준다. 티스푼대신 빨래통을 가져가야함. 이코노미스트 -> 빨래통 가져가야 할 시그널을 주는 직업. (증권사 뿐만 아니라 최근 기업, 언론사에도 생기고 있음.) 2007년부터 경제가 이상했음 유가가 160불까지 갔고 중국의 증시가 계속 급성장. 미국에서 이상한 시그널이 나타나기 시작함. 2010~2011년 시기 미국이 비전통적 통화 완화 정책을 진행함. 지금 가장 중요한 요소를 찾아야 함. -> 부채가 키워드가 될 가능성이 높음. 글로벌 저금리 현상에서 그동안 부채가 많이 쌓임. 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 80년대 후반 - 일본 90년대 중반 - 태국.. 더보기
김동환, 이진우, 정영진 신과 함께) 쇼미더머니 #4 채권2부 채권 1부 정리 금리 오르면 채권가격은 하락 만기기간이 길수록 가격 변동폭 길다 채권투자는 언제? 어떤걸? 금리 떨어질 것으로 예상될 때 투자. 만기는 긴 것이 유리. 금리 전망이 제일 중요. 금리란 무엇인가? 조삼모사의 경우 돈의 시간가치를 알면 미리 먼저 받는게 나음. 현재가치와 미래가치를 연결시키는 매개체 : 금리 금리에 영향을 주는 변수 - 채권 투자자 : 물가 상승 이상의 금리 실질 금리이상의 예상수익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채무자의 신용도 만기 - 채권 발행자 : 예상 매출수익률보다 낮은 금리, 경기가 좋아지느냐 안 좋아지느냐 경기가 안 좋아지면 기대수익률이 낮아질테고 이에 따라 사람들은 투자대신 안전자산에 돈을 모으고 금리는 낮아지는게 정상이나 경기가 완전히 무너지면 디폴트 위험으로 금리 폭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