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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장률

6/20 빠숑의 세상답사기 36-4화 글로벌 부동산 동조화가 심해진다. 한국 경제의 경우 수출 위주 국가로 다른 나라의 상황이 매우 중요. 단순 부채가 많아서 문제가 된다는 것 보다는 부채가 줄어드는 시그널을 파악하여 경제적 위험으로 유발 되는지 파악이 중요. BIS에서 부채 데이터를 발표해줌. 한국에는 가계부채가 많다고 언론에 나오지만 전세계적으로 기업부채가 많음. 정부와 가계부채는 비슷한 수준. (정부와 가계부채의 변동폭보다 기업부채는 변동폭이 경제 상황에 따라 변동이 매우 큼.) 최근 기업 부채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 금액 측면과 GDP 대비 부채비율 모두 선진국 및 신흥국 모두 줄어드는 상황. 빚이 줄어서 경제가 안 좋아질 수 있음. 경제가 안 좋아져서 빚이 줄 수도 있음. 은행이 대출을 줄일 경우 (4가지) 1. 경제 상황이 안 좋아지려고 할 때 2. 역마진이 날 .. 더보기
김동환, 이진우, 정영진 신과 함께) 6/5 - 뉴스 3 1. 제3차 에너지 기본 계획 발표 재생에너지로의 전환. 2040년 30~35% 재생에너지로 확대 하겠다는 정부 의지. 대외 환경 및 경제성을 반영. 석탄은 미세먼지로 과감히 줄이고 원전 또한 신규를 막고 연장도 억제하여 줄임. 천연 가스도 높이겠다. (석탄, 석유보다 비싼 것 해결 필요.) 수소도 에너지로 중요하게 여기겠다. 수요를 줄이겠다고도 함. 산업의 발전과 비중이 변하면 에너지 수요도 줄일 수 있다고 판단한 듯. 2. 강성부 펀드의 한진그룹 관련 경영권 분쟁 소송 제기. ( 조원태 회장 취임 건 및 조양호 회장 과다한 퇴직금. ) 이사회 결의 사항 및 지급 내역을 공개하라고 요구. 배임이라고 주장할 수도 있음. 적법하게 회장 취임을 한 것인지와 퇴직금 지급되었는지 확인 하고자 함. .. 더보기
유시민의 갈릴레오 22회 - 홍준표 vs 유시민 후반전 - 정치 입문 이유(유시민 질문) 홍준표 시작은 생존 정치(깡패 협박, 국회의원 되면 위협이 상대적으로 사라짐.) 3선(노무현 탄핵)때부터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기로 함. 이명박 전대통령 면회 가려고 변호사 사업소 오픈. - IMF 이후 최악의 경제, 문정부에 대한 판단 유시민 방향은 맞음. 정책을 힘 있게 밀어 부쳐야함. 하위 소득 계층의 경우 고령자의 비율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음. 경제는 1~2년 만에 급격히 나빠지는 것이 아님. 1995년을 제외하곤 경제 위기라는 말을 계속 들었음. 이명박근혜 정부때도 경제 성장율이 크게 오른게 아니었다. 기술 및 국제 상황에 따라 영향을 끼친 것인지 확인 해야함. 사실상 일부 정책만 조금 변경이 된 것 뿐이지 기존 정책과 크게 바뀐 것은 아니다. 수출 감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