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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주의 깊게 지켜 봐야 할 경제지표 [High Yield Total Return Index (HYD)​,중국의 회사채 금리, 은행간 금리​, 중국의 위안화] 8/13 김동환, 이진우, 정영진의 신과함께 오늘아침page2 자산 시장에 겨울이 오고 있는가 with 김효진 귀쏙쏙 화요일 - 김효진 애널리스트​ ​ 글로벌 경제 시장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은 지금 시점에서 중요한 지표를 참고해야 한다. - 작년 10월 3.2% 대였던 미국 10년채 금리가 1.6%대로 내려가면서 채권 시장은 핫해졌다. - 독일 등 EU선진국들은 이미 마이너스 금리에 돌입했으며 이에 미국 또한 마이너스 금리가 갈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돌기 시작하고 있다.​ ​ 지금 시점에서 중요하게 볼 위험선별지표를 매주 오픈할 예정이다. (금융시장 7개, 실물경제 3개)​ - 미국의 회사채 시장 2배가 양적으로 늘어났다. -> 경기 둔화로 미국채 채권시장으로부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 미국 기업 .. 더보기
6/19 빠숑의 세상답사기 36-3화 빚이 줄어드는게 무서운 일입니다. 애널리스트 - 구체적 기업을 주로 추천. 이코노미스트 - 주로 경제를 이야기함. (투자 권유한다는 점은 같음.) 워렌버핏 - 금융시장은 10년에 한번 기회를 준다. 티스푼대신 빨래통을 가져가야함. 이코노미스트 -> 빨래통 가져가야 할 시그널을 주는 직업. (증권사 뿐만 아니라 최근 기업, 언론사에도 생기고 있음.) 2007년부터 경제가 이상했음 유가가 160불까지 갔고 중국의 증시가 계속 급성장. 미국에서 이상한 시그널이 나타나기 시작함. 2010~2011년 시기 미국이 비전통적 통화 완화 정책을 진행함. 지금 가장 중요한 요소를 찾아야 함. -> 부채가 키워드가 될 가능성이 높음. 글로벌 저금리 현상에서 그동안 부채가 많이 쌓임. 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 80년대 후반 - 일본 90년대 중반 - 태국.. 더보기
김동환, 이진우, 정영진 신과 함께) 6/18 뉴스3 1. 국가통계의원회 경기 정점 판단 유보. 통상 약 38개월(2~3년 후) 지난 후 경기 정점이 지났다고 발표하는 경우가 많음. (사이클을 본 후) 기한이 있는 일을 미룬 것은 아님. 경기는 한 사이클이 있음. 순환하는 것임. 1972년부터 1주기 시작으로 봄. 지금은 11주기. 경제 사이클과 경기 정책과의.시의적절성 사후 평가함. 경제 동행 지수와 GDP의 변동치가 같이 움직이지 않았다는 점도 판단 유보의 영향을 줌. 2. 화웨이 올해와 내년 생산량 300억 달러 줄이겠다고 발표. 부품 공급 조달, 판매 부진에 따른 감산. 중국의 현재 글로벌 판매에 대한 어려움 토로 대변. 3. 태광그룹 이호진 회장이 임직원에게 김치 고액 강매 논란. 골프장 운영 손해 보전을 위해 2년간 약 512톤 강매. 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