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률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동환, 이진우, 정영진 신과 함께) 6/18 뉴스3 1. 국가통계의원회 경기 정점 판단 유보. 통상 약 38개월(2~3년 후) 지난 후 경기 정점이 지났다고 발표하는 경우가 많음. (사이클을 본 후) 기한이 있는 일을 미룬 것은 아님. 경기는 한 사이클이 있음. 순환하는 것임. 1972년부터 1주기 시작으로 봄. 지금은 11주기. 경제 사이클과 경기 정책과의.시의적절성 사후 평가함. 경제 동행 지수와 GDP의 변동치가 같이 움직이지 않았다는 점도 판단 유보의 영향을 줌. 2. 화웨이 올해와 내년 생산량 300억 달러 줄이겠다고 발표. 부품 공급 조달, 판매 부진에 따른 감산. 중국의 현재 글로벌 판매에 대한 어려움 토로 대변. 3. 태광그룹 이호진 회장이 임직원에게 김치 고액 강매 논란. 골프장 운영 손해 보전을 위해 2년간 약 512톤 강매. 급.. 더보기 김동환, 이진우, 정영진 신과 함께) 6/5 - 뉴스 3 1. 제3차 에너지 기본 계획 발표 재생에너지로의 전환. 2040년 30~35% 재생에너지로 확대 하겠다는 정부 의지. 대외 환경 및 경제성을 반영. 석탄은 미세먼지로 과감히 줄이고 원전 또한 신규를 막고 연장도 억제하여 줄임. 천연 가스도 높이겠다. (석탄, 석유보다 비싼 것 해결 필요.) 수소도 에너지로 중요하게 여기겠다. 수요를 줄이겠다고도 함. 산업의 발전과 비중이 변하면 에너지 수요도 줄일 수 있다고 판단한 듯. 2. 강성부 펀드의 한진그룹 관련 경영권 분쟁 소송 제기. ( 조원태 회장 취임 건 및 조양호 회장 과다한 퇴직금. ) 이사회 결의 사항 및 지급 내역을 공개하라고 요구. 배임이라고 주장할 수도 있음. 적법하게 회장 취임을 한 것인지와 퇴직금 지급되었는지 확인 하고자 함. .. 더보기 김동환, 이진우, 정영진 신과 함께) 5/28 - 이슈 사항 1. 피아트 클라이슬러와 르노와 합병 추진 합병 시 3등/ 닛산, 미쓰비씨과의 제휴관계까지 보면 합치면 1위가 될 수도. ( 현 1등 폭스바겐, 2등은 도요타 ) 피아트 클라이슬러가 제안. 르노도 관심갖고 있음. ( 대주주 프랑스 정부 약 15% ) 프랑스 정부도 호의적. 경기가 둔화에 따른 판매량 저조. 양사 합병 시 시너지가 있을 것으로 보이는 점. ( 북미 픽업트럭 + 유럽 고급차 + 아시아 인기차 / 범용차 포트폴리오 구성 가능. ) 양사 모두 주식이 급등하여 기대감이 높은 상태 큰 회사들의 합병으로 시간이 다소 걸리겠으나 잘 나가는 두 회사가 합병을 추진하는 것은 세계 자동차 시장의 현재 얼마나 상황이 좋지 않은지 알수 있음. 그렇다면 현대 기아차는 어떻게 될지 관심 갖고 봐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