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 볼 때 순익의 기준이 중요.
과거의 순익도 중요하지만
주가는 미래의 예상 및 기대감도 반영하므로
미래의 예측이 좋을 거라고 예상되면 PER은 높게 나옴.
그러므로 미래의 순익 및 전망을 예측하여
더 좋아질 곳을 투자하는 것이 현명함.
주식을 공부할 때
투자에 앞서서 재무제표 볼 줄 알 정도로
재무회계를 조금 볼 줄 알아야함.
직장인의 경우
5~10년 한 업종에 근무 하면 준전문가가됨.
업계의 동향을 보고 펀더멘털이 변하는 기업 투자 고려. (내가 아는 분야부터 공부하자.)
/ 부동산에서 내가 살고 있거나 아는 지역부터 입지 공부하자와 일맥하는 것 같네요.ㅎㅎ
내부자 정보의 문제가 되는 부분은
갑을 관계를 이용하여 내부 정보를 캐내는 것.
(본인 회사와의 단순 거래량이 늘어난다고 매수하는 것은 그 회사 전체 순익을 알 수 없어 문제가 되는 부분은 아님.)
투자경험에 유무에 따라
분산투자와 집중투자가 구분됨.
좋은 투자 기회는 잘 나오는 것이 아니므로
충분한 경험이 있고
정말 확신이 있는 경우에만 집중투자가 낫다.
단, 그런 경험이 부족하고 확신이 없으면
분산 투자가 적절하다.
채권, 펀드, 주식, 부동산 분산 투자 실험해보는 것도 나음.
펀드와 주식 분산투자로 비교해보는 것도 좋음.
(포트폴리오, 수익률 등)
공모펀드 : 일반 투자 모집
투자 종목이 제한적
투자 금액 제한 없음
사모펀드 : 소수 정예 투자 모집(49명 이하)
다양한 분야 투자 가능(영화, 공연 등등)
최소 투자 금액 제한이 1억 이상이어야 함.
비상장 주식 분산시 시장 변동성은 줄이고
비상장 주식이 상장 될 경우 차익 실현 가능
가치투자 철학에는
중소형주에 주로 투자하는 경우 많음
안 좋은 시장 상황에도 수익률이 괜찮은 경우 많음.
가치투자는 종목을 고름.
시장 상황과 다르게 이익이 날 수 있음.
매도 시기
1) 목표 주가 도달 시.
비지니스의 매력도를 살펴봄.
현금창출능력과 수익성, 산업성
주관성이 들어갈 수 밖에 없음
(객관적인 기준은 생길 수 없음.
산업과 기업 특성이 서로 상이. )
목표 PER 기준 목표 주가 잡을 것.
많고 다양한 경험으로 직관적 능력을
보완해나가야함.
적정 PER에 따른 주가 기준으로 관심 회사의
PER의 비율을 보고 매수매도 시점을 잡아야 함.
(현 수익률이 중요한 것이 아님.)
2) 투자시 아이디어와 다르게 기업의
펀더멘털이 부정적인 영향을 나타나는 경우.
과거의 순익도 중요하지만
주가는 미래의 예상 및 기대감도 반영하므로
미래의 예측이 좋을 거라고 예상되면 PER은 높게 나옴.
그러므로 미래의 순익 및 전망을 예측하여
더 좋아질 곳을 투자하는 것이 현명함.
주식을 공부할 때
투자에 앞서서 재무제표 볼 줄 알 정도로
재무회계를 조금 볼 줄 알아야함.
직장인의 경우
5~10년 한 업종에 근무 하면 준전문가가됨.
업계의 동향을 보고 펀더멘털이 변하는 기업 투자 고려. (내가 아는 분야부터 공부하자.)
/ 부동산에서 내가 살고 있거나 아는 지역부터 입지 공부하자와 일맥하는 것 같네요.ㅎㅎ
내부자 정보의 문제가 되는 부분은
갑을 관계를 이용하여 내부 정보를 캐내는 것.
(본인 회사와의 단순 거래량이 늘어난다고 매수하는 것은 그 회사 전체 순익을 알 수 없어 문제가 되는 부분은 아님.)
투자경험에 유무에 따라
분산투자와 집중투자가 구분됨.
좋은 투자 기회는 잘 나오는 것이 아니므로
충분한 경험이 있고
정말 확신이 있는 경우에만 집중투자가 낫다.
단, 그런 경험이 부족하고 확신이 없으면
분산 투자가 적절하다.
채권, 펀드, 주식, 부동산 분산 투자 실험해보는 것도 나음.
펀드와 주식 분산투자로 비교해보는 것도 좋음.
(포트폴리오, 수익률 등)
공모펀드 : 일반 투자 모집
투자 종목이 제한적
투자 금액 제한 없음
사모펀드 : 소수 정예 투자 모집(49명 이하)
다양한 분야 투자 가능(영화, 공연 등등)
최소 투자 금액 제한이 1억 이상이어야 함.
비상장 주식 분산시 시장 변동성은 줄이고
비상장 주식이 상장 될 경우 차익 실현 가능
가치투자 철학에는
중소형주에 주로 투자하는 경우 많음
안 좋은 시장 상황에도 수익률이 괜찮은 경우 많음.
가치투자는 종목을 고름.
시장 상황과 다르게 이익이 날 수 있음.
매도 시기
1) 목표 주가 도달 시.
비지니스의 매력도를 살펴봄.
현금창출능력과 수익성, 산업성
주관성이 들어갈 수 밖에 없음
(객관적인 기준은 생길 수 없음.
산업과 기업 특성이 서로 상이. )
목표 PER 기준 목표 주가 잡을 것.
많고 다양한 경험으로 직관적 능력을
보완해나가야함.
적정 PER에 따른 주가 기준으로 관심 회사의
PER의 비율을 보고 매수매도 시점을 잡아야 함.
(현 수익률이 중요한 것이 아님.)
2) 투자시 아이디어와 다르게 기업의
펀더멘털이 부정적인 영향을 나타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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