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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끄적임

6/14 빠숑의 세상답사기 35-4화 주식투자도 부동산투자처럼 하면 100% 성공한다.

 애널리스트 보고를 보는 방법
- 산업분석보고서를 통해 산업 동향을 파악.
- 기업분석보고서를 통해 회사 이슈사항 파악
실적 추정은 과도할 수 있음.
기업과의 관계로 안 좋은 내용을 강하게 쓰기 힘들수 있음.
-> 투자자만의 분석과 나만의 목표치 설정이 필요.
 투자자의 예측치와 내용과 상이한 부분은 왜 그럴까 생각하면서 분석 필요.
 정리된 아이디어를 쓰고 읽고 하는 것이 좋음.
 (복기 개념, 생각에 머무를 때랑 적을 때 미처 생각 못 한 부분 발견. 말하면서 또 다름.)

 공모 펀드의 경우 검색이 비교적 용이
 사모 펀드의 경우는 공개된 부분이 많지 않아 금융권 통해 가입. 신생자산운용사를 추적하는 방법도 있음. (초기 투자 펀드)
 너무 공개되어 있고 사람들이 많을 수록 고점인 가능성이 높고 기대수익률이 낮은 가능성이 있음.
 신생자산운용사의 경우 리스크는 상대적 높고 과거 수익률 정보가 적지만 비교적 높은 수익률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음.

 개인이 주식을 투자해 볼 필요 있음.
- 경제를 보는 눈이 달라지고 관심이 생겨짐.
- 회사 생활에서도 달라질 수 있음.
  (회사 전략과 방침 등)
- 펀드 가입의 경우에도 종목을 보는 눈이 없으면 성과를 낼 수 없음.
- 시가총액에 높은 기업들 중심의 펀드의 경우
기대수익률이 높고 수수료도 높은 경우가 많음.
변수도 많고 노출도도 높지만 예측도 어려움.
(보는 눈도 많아 저평가 가능성이 낮음.)
 중소형주의 경우 본질가치와는 다를 경우가 상대적 많음.

 주식투자도 부동산투자와 같이 하면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부동산는 투자시 입지, 가치 등 많은 부분을 확인 하고 매수하지만 주식투자는 상대적 노력을 적게한 후 매수 하는 경우가 많음. 많은 분석을 통해 시장을 보는 눈을 키우면 안전마진 + 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음.

 중소형주의 경우 시장에서 주체를 지켜보는 눈이 작아 미스프라이싱되있는 경우 많음.
 예시) 무학 - 좋은데이
 부산시장 점유율이 8% -> 70%대로 오르는 동안 주가는 반영이 크게 안 됨.
 ELS 도 많이 투자함. ELS 평가 손실에 대한 부분이 주가지수오르면 돌아올 수 있음.
 기업이 부동산 투자하는 경우 현금창출을 의미하지 않음. 현찰이 많은 것도 향후 사용에 따라 다르게 시장에서 평가됨.

 배당주 투자. -> 개인투자자에게 매력이 있음
영업현금흐름이 좋고 미래 전망도 나쁘지 않으면 배당이 많지 않게됨.
 배당하는 기업 업종이 한정적인 경향이 있는 것은 주의해야함.
 기업이익이 둔화되는 경우 배당수익이 낮아짐.
- 실적악화에 따른 주가하락
- 배당수익률 또한 낮아짐.
->기업의 펀더멘털 체크가 제일 중요함.
미래 경제 펀더멘털 반영하여 배당주도 골라야함.

투자는 꼭 필요함.
월급만으로는 부를 창출이 힘듦.
부동산은 분석을 통해 사는 경우가 많지만
주식은 여전히 투기가 많은 것 같음.
주식도 펀더멘털 분석 후 투자 시 재테크 및 투자 수단이 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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