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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끄적임

미중무역협상, 행간의 의미를 잡는다!

김동환, 이진우, 정영진의 신과 함께 6/29
특집LIVE미중무역협상, 행간의 의미를 잡는다!

 미국 - 중국산 수입품 추가 관세 안한다.
500억 달러(25%) - 중국국산화핵심기술
2,000억 달러(10->25%) - 자본재
3,500억달러
(25%언급했다가 이번 정상회담으로 관세×)
- 소비재

 화웨이로의 수출을 허용.
 (이번 협상에서 제일 중요 / 수입은 아직 규제)

 화웨이 기술 향상은 우려
 화웨이 공장 가동율 증가에 따른 수출 증가 기대
-> 화웨이 문제 효과에 대한 양면성이 있음

 마이크론 주가가 실적이 안 좋음에도 주가가 오른 시그널이 화웨이 판매 가능성을 암시하는 것이었을 수 있음.

 하이닉스에는 호재
(3분기 수요 회복에 중요)

 마이크론의 그동안 화웨이 판매 중단에 따른 재고 소진으로 반도체 가격이 많이 떨어졌음.

 미국의 경우 실리콘밸리 가동율 문제에 따른 리스크도 부담되었을 것.

 중국 - 미국 농산물 수입 허용

 미국 입장에서도 우회 방법 등의 이야기들이 나오자 선심성으로 허용했을 수 있음.

 이번 미중정상회담은 스몰딜에 가까움.
피터 나바로의 추가 협상단 투입은 이후 협상이 쉽지 않을 수 있음.
(그동안 중국과 같이 못 산다고 한 강경한 인물)

 미국에게 중국이 준 것은 북한에 대한 문제 해결일 수도 있음.
 (이번 시진핑의 북한 방문에 이은 트럼프, 김정은 판문점 만남)

 트럼프 - GT도 미국제품 살 수 있게 해준다 허용.
(화웨이보다 먼저 제재 받은 기업)

 증시에 대한 영향력
 최근 한달간은 호재와 악재 모두 호재로 받아들인 경향이 있음
 
 화웨이 제재는 미중 약점을 확실히 알게됨.
- 중국의 경우 수출액 감소
- 미국의 경우에도 기업투자 위축됨.

 지수 펀드에 대한 자금 유입이 되었을 것으로 예상되고 그 펀드 자금이 시장에 흐를 수 있음.
 스몰딜에 따른 큰 폭의 상승은 쉽지 않을 것.
 5G 주의 경우 화웨이에 대한 제재 완화로 부진, 반도체주는 상승이 예상됨.

 트럼프의 재선을 위해 경제관계가 밀접하여 양질의 일자리 확대가 필요.
 중국 무역 전쟁의 경우 장기 레이스 필요.
 동맹 국가에 대해 양질의 일자리를 요구함.
(유럽 등, 한국 와서도 투자를 요구.)

 지난 주 중반에 파월의 스탠스가 바뀜. 
 미중무역협상으로 완화적 스탠스가 속도 조절에 들어갈 수 있음.
 트럼프는 미국 달러 약세에 따른 수출 및 일자리 증가를 바라는 입장.
 드라기 - 유럽의 경우 금리를 낮춰 유로화 약세로 만들어 유럽의 경쟁력을 높임.

 한국 방문하여 대기업 총수들 만남.
(미국 투자 압박)

 DMZ 간다고 선언 - 실제 이행됨.(feat .김정은)

 화웨이 문제는 증시에 호재와 악재가 혼재될 것으로 예상.
 북미 관계는 또다른 소스가 제공되는 것임.

 원화 환율의 경우 1년동안의 박스권으로 내려오지 않겠는가?
 금리는 다시 오르지 않을까?
 금시세는 그동안 오른 것이 조금 내려올 것으로 예상?
 그동안 화웨이 제재에 따른 오른 것은 내리고 내린 것은 오를 가능성이 높음.

 트럼프는 이제 중국보다는 유럽 자동차 관세에 집중할 가능성이 높음.
 
 7월 증시는 올라갈 가능성이 있음(썸머랠리??)

 미국의 경우 GDP 2등이 어느 정도 올라오면 공격함.

 경제와 군사 패권을 위해 레이건과 같은 모양새
 실제 레이건 시절 미국이 러시아를 치는 동안 동맹국의 배를 채움 (아시아 4마리의 용, 일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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