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 - 구체적 기업을 주로 추천.
이코노미스트 - 주로 경제를 이야기함.
(투자 권유한다는 점은 같음.)
워렌버핏 - 금융시장은 10년에 한번 기회를 준다.
티스푼대신 빨래통을 가져가야함.
이코노미스트 -> 빨래통 가져가야 할 시그널을 주는 직업. (증권사 뿐만 아니라 최근 기업, 언론사에도 생기고 있음.)
2007년부터 경제가 이상했음
유가가 160불까지 갔고 중국의 증시가 계속 급성장.
미국에서 이상한 시그널이 나타나기 시작함.
2010~2011년 시기 미국이 비전통적 통화 완화 정책을 진행함.
지금 가장 중요한 요소를 찾아야 함.
-> 부채가 키워드가 될 가능성이 높음.
글로벌 저금리 현상에서 그동안 부채가 많이 쌓임.
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
80년대 후반 - 일본
90년대 중반 - 태국 한국
2000년대 중후반 - 미국, 유럽
높았음.
그 이후 안 좋은 결과가 뒤따라옴.
빚이 너무 많으면 언젠가 힘들 수 있음.
(급격히 부채가 늘어날 경우 위험)
자본주의 자체가 빚을 이용하여 팽창 구조.
빚이 점점 늘어나는 구조가 됨.
빚이 많다는 명확한 기준이 없음.
빚이 늘면 해결책이 있음.
빚이 줄어드는게 더 무서운 것임.
(인플레이션, 디플레이션 개념과 같은 듯.)
일본의 장기 경제 침체 사례에서
버블이 터진 것 보다는 부채가 줄어들어
돈의 동맥경화가 일어난 것이 더 큰 문제.
20년간 물가가 거의 안 오름.
(임금도 안 오름.)
적정한 물가 상승 수준을 목표로 해야함.
버냉키 - 일본의 디플레이션을 연구를 많이함.
08,09 리먼 사태 때 돈을 과감히 풀었던 이유이기도 함.
한국의 경제는 수출 위주임.
따라서 미국, 중국에 대한 정세가 중요함.
올해, 내년에도 중요한 지표가 부채가 중요할 것임.
"특히 부채가 줄어든다는 시그널을 주의 깊게 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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