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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끄적임

6/21 빠숑의 세상답사기 36-5화 한국의 부동산은 절대 고평가되지 않았다.

한국의 기초 체력을 이용하여
한국 부동산의 벨류에이션 측정 시
15년도는 적정 수준이었음.

물가와 부동산 비교
GDP와 부동산 비교
경제지표와 지역 부동산의 상관 관계가 다를 수는 있지만 큰틀에서는 방향성이 같음.
아직도 거품이 많지 않은 상황.
(대구, 제주도는 제외)

서울 소득보다 서울 아파트 가격이 조금 높은 채로 유지되는 상태.
(약간 높은 상태는 프리미엄 아닐까 생각됨.)
미국이나 일본에 비하면 많이 높지 않은 상황.

BIS 에서 왜 부동산지표를 왜 발표할까?
(글로벌 전체 대출의 대부분이 부동산이 차지함.)
경제랑 금융에서 부동산이 매우 중요함.
미국의 부동산 거품 -> 경제 무리가 되어 리먼사태로 이루어짐.

이코노미스트와 애널리스트의 보고서가 공개가 되어 있음. 선의의 경쟁이 있음.
-> 틀리는 경우가 많아지면 신뢰도가 떨어짐.

보고서의 결말만 보기보다는 과정과 내용을 보고 실제치와 추정치가 어떻게 변화는지 비교하는 것이 의미있을 것.

보호무역 변수로 예측이 많이 어려워진 상황.
한국의 경우 안 좋아질 것으로 예측이 많이 되는 상황.
(수출 주도 국가. 대외적 수요변화로 많이 흔들림. 수출의 대부분인 반도체가 가격하락 및 수요가 줄어드는 상황.)
조선은 수주를 조금 늘려가는 상황이나 화학, 철강등이 모두 안 좋은 나라.

대부분의 나라는 실업률이 낮아지고 있으나
터키, 아르헨티나, 멕시코, 호주, 한국만이 실업률이 높아지는 상황.

외국인들은 주식이 매도 하고 채권은 매수하는 상황.
글로벌 경제가 어려워지면 부동산의 상승에 제한폭이 있을 가능성 높음.

반도체를 대체할만한 산업은?
금융, 바이오 비중이 한국에서 조금 낮은 상태.
앞으로 더 성장할 필요가 있음.

주식과 부동산의 경우
경제가 좋아질 경우 경제보다 개별 투자에 대해 집중.
경제가 안 좋아질 경우 경제 이슈에 좀 더 신경 쓰는 것이 낫다.

경제 공부 방법
1. 신문읽기(종이, 다양한 의견 듣기)
2. 경제 서적을 읽는다.
    (09, 10년 이후 경제 위기 때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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