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의 경우
수출 위주 국가로 다른 나라의 상황이 매우 중요.
단순 부채가 많아서 문제가 된다는 것 보다는
부채가 줄어드는 시그널을 파악하여 경제적 위험으로 유발 되는지 파악이 중요.
BIS에서 부채 데이터를 발표해줌.
한국에는 가계부채가 많다고 언론에 나오지만
전세계적으로 기업부채가 많음.
정부와 가계부채는 비슷한 수준.
(정부와 가계부채의 변동폭보다
기업부채는 변동폭이 경제 상황에 따라 변동이 매우 큼.)
최근 기업 부채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
금액 측면과 GDP 대비 부채비율 모두
선진국 및 신흥국 모두 줄어드는 상황.
빚이 줄어서 경제가 안 좋아질 수 있음.
경제가 안 좋아져서 빚이 줄 수도 있음.
은행이 대출을 줄일 경우 (4가지)
1. 경제 상황이 안 좋아지려고 할 때
2. 역마진이 날 때
3. 만기가 편중되어 있을 때.
4. 담보(부동산, 신용 등)의 가치가 바뀔 때
부동산의 가치가 폭락할 경우
큰일이 남.
( 정부에서는 완만한 성장을 원함. / 급등하면 사회적 문제로 제재함. )
4가지 요소를 더 보면
1. 경제성장률 전망을 낮춰가는 추세.(하향조정)
-> 은행 입장에서는 대출 상환 요구를 고려할 수 있음.
2. 역마진
미국의 장단기 금리차의 역전.
(3개월 vs 10년)
금리 = 성장률 + 물가 를 의미.
경제가 좋다는 확신이 있으면 장기가 높은 것이 정상.
현재 장단기 금리차 역전이 10년에 한번 정도 나올 상황.
금융업의 본질 - 단기로 빌려 장기 대출 해줘서 그 사이에 마진을 먹음.
역마진의 경우 마진이 남지 않음. 자연스럽게 대출 상환을 진행함. -> 리스크 관리 필요.
지금부터 대출 총량을 줄어들 가능성이 높음.
장단기 금리차 역전 시 -> 경제가 연결될 가능성 높음.
JP 모건 CEO 대표가 작넌 대출을 줄여나가겠다고 발표함.
(실제 대출증가율이 6% -> 2%로 줄어듬.
3. 만기가 많다는 것.
대출 만기가 몰아져 있는게 있는 게 문제.
(회사채 투자, 투기 등급으로 나뉨. 위험도이 따라. BB- 이하가 투기 등급)
회사채 발행할 수 있으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님.
최근 투기 등급의 회사채 만기가 몰려 있음.
(작년 대비 올해 55% 많음.)
4. 담보 가치의 하락
(다른 나라의 부동산 추세도 봐야함.)
부동상의 경우 주식보다 연동이 시시각각 이뤄지는 것은 아니나 동조화 현상은 심해지고 있음.
한국과 호주는 다를 수 있으나 서울과 시드니는 비슷함.
대체 투자 중 부동산이 각광을 받고 있는 중.
각국 국부펀드들도 비중을 늘려가는 중.
BIS 에서 국가별 부동산 가격 발표해줌.
한국, 스웨덴, 호주, 캐나다 4개국 만이 최근 하락함.
하락 국가가 많아지나 줄어드나 볼 필요가 있음.
담보가치가 줄어들면 은행에서 여신을 줄이려고 할 수 있음. -> 경제 침체로 이뤄질 시그널 파악.
https://coupa.ng/bhpEq8
수출 위주 국가로 다른 나라의 상황이 매우 중요.
단순 부채가 많아서 문제가 된다는 것 보다는
부채가 줄어드는 시그널을 파악하여 경제적 위험으로 유발 되는지 파악이 중요.
BIS에서 부채 데이터를 발표해줌.
한국에는 가계부채가 많다고 언론에 나오지만
전세계적으로 기업부채가 많음.
정부와 가계부채는 비슷한 수준.
(정부와 가계부채의 변동폭보다
기업부채는 변동폭이 경제 상황에 따라 변동이 매우 큼.)
최근 기업 부채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
금액 측면과 GDP 대비 부채비율 모두
선진국 및 신흥국 모두 줄어드는 상황.
빚이 줄어서 경제가 안 좋아질 수 있음.
경제가 안 좋아져서 빚이 줄 수도 있음.
은행이 대출을 줄일 경우 (4가지)
1. 경제 상황이 안 좋아지려고 할 때
2. 역마진이 날 때
3. 만기가 편중되어 있을 때.
4. 담보(부동산, 신용 등)의 가치가 바뀔 때
부동산의 가치가 폭락할 경우
큰일이 남.
( 정부에서는 완만한 성장을 원함. / 급등하면 사회적 문제로 제재함. )
4가지 요소를 더 보면
1. 경제성장률 전망을 낮춰가는 추세.(하향조정)
-> 은행 입장에서는 대출 상환 요구를 고려할 수 있음.
2. 역마진
미국의 장단기 금리차의 역전.
(3개월 vs 10년)
금리 = 성장률 + 물가 를 의미.
경제가 좋다는 확신이 있으면 장기가 높은 것이 정상.
현재 장단기 금리차 역전이 10년에 한번 정도 나올 상황.
금융업의 본질 - 단기로 빌려 장기 대출 해줘서 그 사이에 마진을 먹음.
역마진의 경우 마진이 남지 않음. 자연스럽게 대출 상환을 진행함. -> 리스크 관리 필요.
지금부터 대출 총량을 줄어들 가능성이 높음.
장단기 금리차 역전 시 -> 경제가 연결될 가능성 높음.
JP 모건 CEO 대표가 작넌 대출을 줄여나가겠다고 발표함.
(실제 대출증가율이 6% -> 2%로 줄어듬.
3. 만기가 많다는 것.
대출 만기가 몰아져 있는게 있는 게 문제.
(회사채 투자, 투기 등급으로 나뉨. 위험도이 따라. BB- 이하가 투기 등급)
회사채 발행할 수 있으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님.
최근 투기 등급의 회사채 만기가 몰려 있음.
(작년 대비 올해 55% 많음.)
4. 담보 가치의 하락
(다른 나라의 부동산 추세도 봐야함.)
부동상의 경우 주식보다 연동이 시시각각 이뤄지는 것은 아니나 동조화 현상은 심해지고 있음.
한국과 호주는 다를 수 있으나 서울과 시드니는 비슷함.
대체 투자 중 부동산이 각광을 받고 있는 중.
각국 국부펀드들도 비중을 늘려가는 중.
BIS 에서 국가별 부동산 가격 발표해줌.
한국, 스웨덴, 호주, 캐나다 4개국 만이 최근 하락함.
하락 국가가 많아지나 줄어드나 볼 필요가 있음.
담보가치가 줄어들면 은행에서 여신을 줄이려고 할 수 있음. -> 경제 침체로 이뤄질 시그널 파악.
https://coupa.ng/bhpEq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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