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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끄적임

김동환, 이진우, 정영진 신과 함께) 6/17

- 뉴스 3

 1. 일본 한국 제외하고 미국,EU과 함께 수소경제 관련 협조 하기로 함.
 국제표준 만들어버리면 수소에 대한 확실히 주도권 가져갈 수 있음. (도쿄올림픽에서 무엇인가 보여줄려 벼르고 있음.)
 현대기아차의 수소차는 혼다나 도요타에 비해 뒤쳐지는 분위기에서 한국 정부의 적극적 대응이 필요.
 한국과 중국을 제외한 부분은 의도를 경각심을 가지고 생각해볼 필요.

 2. 채권형펀드 설정액이 사상 최대치 기록.(115.1조)
 주식형펀드는 줄고 채권형펀드는 늘어남.
 10년짜리 국채로 운영되는 펀드는 10%정도
 3년짜리 국채로 운영되는 펀드는 4%정도 수익 남.
 듀레이션의 효과.
현금흐름 가중평균. 채권을 투자를 했을때 얼마만에 원금을 언제 회수 할 수 있는가.
쿠폰이자율이 높을수록 듀레이션은 줄어듬.
듀레이션이 길면 길수록 캐피탈이익의 변동이 큼.
직전 이익이 1년간 금락했다가 급등한 것임.
지금의 경우 수익이 난다고 해서 자금이 몰리는 상황일 가능성이 높음.

 3. 홍콩 시민 범죄인 인도법안에 완전 철회에 200만명 집회
 역대 최대 규모 집회. 홍콩 총인구 700만. 약 1/3이 모임. (정부는 30만 추산)
 잠정중단 vs 완전철회
 홍콩 사태에 대한 미중국에 대해 대응도 지켜봐야함.

 발칙한 월요일 - 한진그룹3남매

 조현민 전무는 복귀. 조현아는 초읽기
 1. 주총을 앞두고 KCGI와 갈등.
     조양호 회장 죽음. 유언 - 가족의 화합 강조.
     조원태 회장의 등장. 생각보다는 순조롭게 진행됨.
 2. 가족을 목죄고 있는 판결 (밀수 등)
현재 분위기상 경영의 투명성보단 3남매의 역할 분담에 우선을 둔 것으로 보임. (외부보단 한진 내부의 갈등이 생각보다 심한 것으로 보임.)
 KCGI 보유비중 늘리는 중.
 경영권승계는 어떻게 되는지 확인.
 과거 - 재벌 가족회의
 현재는 외부 자금 유입이 높아 한진 지분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상황.

 르노삼성 임단협 타결.
 강경노조도부의 입장을 노조원들이 거부.
 직원들이 그냥 출근함. 회사 경쟁력 우려하여 파업 철회됨.
 XM3 유럽 수출 물량을 가져오는 부산공장의 명운이 달림. (스페인 공장과 경쟁 중 / 약 연 10만대)
 기본금 인상, 전환배치 인사권 등으로 배치된 상황이었음.
 르노삼성 부산공장의 경우 국내 포션보단 생산기지 역할로 해외 판매량이 중요.
(부산공장 절반 생산 물량의 로그 차종이 9월 단종예정됨.)

https://coupa.ng/bhoM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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