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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빠숑의 세상답사기 36-5화 한국의 부동산은 절대 고평가되지 않았다. 한국의 기초 체력을 이용하여 한국 부동산의 벨류에이션 측정 시 15년도는 적정 수준이었음. 물가와 부동산 비교 GDP와 부동산 비교 경제지표와 지역 부동산의 상관 관계가 다를 수는 있지만 큰틀에서는 방향성이 같음. 아직도 거품이 많지 않은 상황. (대구, 제주도는 제외) 서울 소득보다 서울 아파트 가격이 조금 높은 채로 유지되는 상태. (약간 높은 상태는 프리미엄 아닐까 생각됨.) 미국이나 일본에 비하면 많이 높지 않은 상황. BIS 에서 왜 부동산지표를 왜 발표할까? (글로벌 전체 대출의 대부분이 부동산이 차지함.) 경제랑 금융에서 부동산이 매우 중요함. 미국의 부동산 거품 -> 경제 무리가 되어 리먼사태로 이루어짐. 이코노미스트와 애널리스트의 보고서가 공개가 되어 있음. 선의의 경쟁이 있음. -> 틀.. 더보기
리브메이트 오늘의 퀴즈 6/20 https://coupa.ng/bhpUUa 더보기
6/20 빠숑의 세상답사기 36-4화 글로벌 부동산 동조화가 심해진다. 한국 경제의 경우 수출 위주 국가로 다른 나라의 상황이 매우 중요. 단순 부채가 많아서 문제가 된다는 것 보다는 부채가 줄어드는 시그널을 파악하여 경제적 위험으로 유발 되는지 파악이 중요. BIS에서 부채 데이터를 발표해줌. 한국에는 가계부채가 많다고 언론에 나오지만 전세계적으로 기업부채가 많음. 정부와 가계부채는 비슷한 수준. (정부와 가계부채의 변동폭보다 기업부채는 변동폭이 경제 상황에 따라 변동이 매우 큼.) 최근 기업 부채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 금액 측면과 GDP 대비 부채비율 모두 선진국 및 신흥국 모두 줄어드는 상황. 빚이 줄어서 경제가 안 좋아질 수 있음. 경제가 안 좋아져서 빚이 줄 수도 있음. 은행이 대출을 줄일 경우 (4가지) 1. 경제 상황이 안 좋아지려고 할 때 2. 역마진이 날 .. 더보기
6/19 빠숑의 세상답사기 36-3화 빚이 줄어드는게 무서운 일입니다. 애널리스트 - 구체적 기업을 주로 추천. 이코노미스트 - 주로 경제를 이야기함. (투자 권유한다는 점은 같음.) 워렌버핏 - 금융시장은 10년에 한번 기회를 준다. 티스푼대신 빨래통을 가져가야함. 이코노미스트 -> 빨래통 가져가야 할 시그널을 주는 직업. (증권사 뿐만 아니라 최근 기업, 언론사에도 생기고 있음.) 2007년부터 경제가 이상했음 유가가 160불까지 갔고 중국의 증시가 계속 급성장. 미국에서 이상한 시그널이 나타나기 시작함. 2010~2011년 시기 미국이 비전통적 통화 완화 정책을 진행함. 지금 가장 중요한 요소를 찾아야 함. -> 부채가 키워드가 될 가능성이 높음. 글로벌 저금리 현상에서 그동안 부채가 많이 쌓임. 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 80년대 후반 - 일본 90년대 중반 - 태국.. 더보기
리브메이트 오늘의 퀴즈 6/20 https://coupa.ng/bhpvnF 더보기
김동환, 이진우, 정영진 신과 함께) 6/18 뉴스3 1. 국가통계의원회 경기 정점 판단 유보. 통상 약 38개월(2~3년 후) 지난 후 경기 정점이 지났다고 발표하는 경우가 많음. (사이클을 본 후) 기한이 있는 일을 미룬 것은 아님. 경기는 한 사이클이 있음. 순환하는 것임. 1972년부터 1주기 시작으로 봄. 지금은 11주기. 경제 사이클과 경기 정책과의.시의적절성 사후 평가함. 경제 동행 지수와 GDP의 변동치가 같이 움직이지 않았다는 점도 판단 유보의 영향을 줌. 2. 화웨이 올해와 내년 생산량 300억 달러 줄이겠다고 발표. 부품 공급 조달, 판매 부진에 따른 감산. 중국의 현재 글로벌 판매에 대한 어려움 토로 대변. 3. 태광그룹 이호진 회장이 임직원에게 김치 고액 강매 논란. 골프장 운영 손해 보전을 위해 2년간 약 512톤 강매. 급.. 더보기
[서평] 월급쟁이, 부동산 경매로 벤츠타다 최근 서점에 가면, 이 빨간 책이 눈에 잘 띄는 자리에 배치되어 있다. '벤츠'라는 성공의 상징과 빨간색의 책 겉표지!! 너무나 눈에 띄지 않는가?? 그래서 그냥 뻔한 경매를 통한 성공담을 적어둔 책으로 보였다. 2년 전, 행복재테크를 통해 송사무장님의 수업을 듣고, 또 책을 읽은 후 경매와는 거리가 먼 생활을 하였다. (딱히 잘 못 낙찰 받은 물건이 있다거나, 패찰만 기록했다기보단 지금의 사랑하는 와이프를 만났고, 연애에 집중하느라 부동산은 조금 멀리한 감이 있다.) 4월 결혼 이후, 같이 돈을 모으고 집을 점차 불려나가야하는 입장으로 돌아서게 되었고, 아무리 부동산 공부를 거리를 두고 있었어도 최근 경매에 다시 관심을 가지기 시작해야 한다는 전문가들 얘기가 심심치 않게 들리는 상황이기에 묵혀두었던 경.. 더보기
리브메이트 오늘의 퀴즈 6/19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