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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끄적임

김동환, 이진우, 정영진 신과 함께) 쇼미더머니 #4 채권2부

채권 1부 정리
금리 오르면 채권가격은 하락
만기기간이 길수록 가격 변동폭 길다

채권투자는 언제? 어떤걸?
금리 떨어질 것으로 예상될 때 투자.
만기는 긴 것이 유리.
금리 전망이 제일 중요.

금리란 무엇인가?
조삼모사의 경우
돈의 시간가치를 알면 미리 먼저  받는게 나음.

현재가치와 미래가치를 연결시키는 매개체 : 금리

금리에 영향을 주는 변수
- 채권 투자자 : 물가 상승 이상의 금리
                         실질 금리이상의 예상수익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채무자의 신용도
                         만기
- 채권 발행자 : 예상 매출수익률보다 낮은 금리,
                         경기가 좋아지느냐 안 좋아지느냐
                        
경기가 안 좋아지면
기대수익률이 낮아질테고
이에 따라 사람들은 투자대신
안전자산에 돈을 모으고
금리는 낮아지는게 정상이나
경기가 완전히 무너지면
디폴트 위험으로 금리 폭등.
그 수준은 알 수 없음.

경기가 좋아진다고
금리가 무조건 오르는 것도 아님.
(도식화는 위험함.)

신흥국의 경우
경기가 좋으면 외국 자본 유입에 따라
통화량이 많아져 금리가 하락함.

물가상승률이 크게 올라도
경기기 수축되어
금리가 하락할 수 있음.
ex) 2008년 금융위기 직전 유가 150불.
(스테그플레이션)

금리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의 상관관계가
통상적인 경향은 있어도 급격한 변화는
부등식이 변할 수 있음.

얼마나 변할거냐가 중요.
지금의 금리는 어떻게 될지 봐여함.

채권 - 금리가 있어서
지금 금리가 무조건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편견은 버릴 것.
(독일은 -0.2)

채권은 중간 매매가 가능.
-0.2 에서 사서 -0.5에서 팔면 자본 이득을
볼 수 있음.

◇ 금리가 - 로 유지되는 경우가 있는 이유
국채에만 가능.
의무적 매입을 해야하는 경우나 제도가 있음.
주요국 중 기준금리가 - 인 유지중인 국가들이 있음. ex) 일본, 유럽 등
디플레이션이 예상되는 경우 보관료 개념.
기축통화국에서 가능

금리 종류별 만기별 경기 상황에 따라
방향이 달라질 수 있음.

금리의 구분
- 발행자가 같은 경우 만기를 다르게 하는 경우
  : 장단기금리차
- 만기가 같고 발행자가 다른 경우
  : 신용스프레드

금리와 채권을 공부해야하는 이유
- 경기를 나타내는 선행지표.
  신용스프레드가 벌어지면 안 좋은 신호
  장단기금리차가 역전되면
  금리가 떨어질 것으로 예상이 많다는 것이고 
  유지가 지속되면 장기불황 가능성이 높음.

채권투자는 미래가 암울할 수록
수익이 나는 구조. (위험 헷지 피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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