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환, 이진우, 정영진 신과 함께) 6/25 7,8월 썸머랠리 오나?

- 뉴스3

1. 제2금융권 대출에 따른 신용도 하락하는 일 줄어들 예정
 부채 수준 35%, 연체여부 25%,
 신용형태 25%, 거래기간 15% 반영 예정
 ex) 핸드폰 단말기 할부금 연체 -> 신용등급하락
        핸드폰 요금 연체 -> 신용등급하락 X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적절히 쓰면 신용 등급 상승
( 연체하지 말 것!! )
 신용카드 발급횟수는 신용등급과 무관
 현금 서비스는 신용등급하락

2. 카카오가 카카오뱅크 최대주주 가능성 높아짐.
 은산분리에 의해 산업 자본으로 은행업 진출 X
 but, 인터넷 전문 은행은 길을 열어줌.
 (금융위에서 최대주주 평가함.)
 카카오의 대주주 김범수의장 공정거래법 위한 혐의 문제로 법적 논의.
 카카오뱅크의 대주주인 카카오만 평가해도 된다는 법적 해석으로 카카오의 카카오뱅크 대주주 가능성 높아짐.

3. 미국 0.1% 부자들이 스스로 부자세 증액을 요청.
 (10억 달러이상 보유 부자들 )
 기후 완화를 위한 클린에너지 개발, 보편적 교육, 학생들의 학자금 대출 채무구제, 인프라 현대화, 저소득층을 위한 세제 지원등을 위해 증액하라는 요구.

귀 쏙쏙 화요일 - 김효진 연구원(SK증권)

이번주 G20에 의한 관망세 지속 중
( 썸머랠리 가능성이 나오지 않을까? )
=> 글로벌 통화 완화가 진행될 예정
      미국 뿐만 아니라 ECB도 인하 시사.
      인도, 한국도 인하 가능성 시사됨.

18년 : 보호무역 불확실성 상승, 금리 인상
            -> 증시에 악영향
19년 상반기 : 보호무역 불안 괜찮아짐, 금리 동결
19년 하반기 : 보호무역 불안이 좀 더 나이짐, 금리 인하 가능성 상승
=> 19년 하반기는 18년, 19년 상반기보다 나아진 글로벌 상황 맞이 예상.

 경기가 꺽인 후 금리를 내리면 증시에 악영향.
 경기가 꺽일만 할까 말까 할때 선제적으로 금리를 내리면 증시에 좋은 영향을 받음.
(보험성 금리 인하)

통화 완화
FOMC - 파월 총재 'MANY' 의원이 'SOME CUT' 할 것으로 의견이 나옴.
즉, 반복성으로 연내 금리 인하가 한번은 아닐 수 있다.

한국 증시 상반기 연초 대비 상승률
주요 증시 중 아래에서 4위 기록 중.
(상대적 부진함)

외국인들의 매수는 채권은 많았고 주식은 매도세가 더 강했음.

글로벌 통화 유동성이 많아지는 상황에서 한국 증시 수익률이 제일 상위권으로 오르지는 않겠지만, 상반기 외면되어 상대적 저평가된 한국 증시에 자금 유입이 없지는 않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