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암역 아라뱃길 예쁜 카페] 카페 블랑쉬

[검암역 아라뱃길 예쁜 카페] 카페 블랑쉬

- 카페 블랑쉬 외관

- 카페 블랑쉬 내부

- 카페 블랑쉬 옥상 쉼터

- 카페 블랑쉬 메뉴판

- 카페 블랑쉬 창밖 풍경

- 카페 블랑쉬 주문 메뉴
: 아인슈페너(HOT), 차이티라떼(HOT), 당근케잌

- 카페 블랑쉬 방문 후기
: 검암역 근처 아라뱃길에서 강 건너에 있는 카페로 창밖을 통해 강을 볼 수 있는 분위기 있는 카페였다.
실내 분위기는 화이트 톤으로 전부 통일하여 깔끔한 분위기가 났고, 대부분 테이블에 케잌이 놓여있어 와이프와 함께 케잌도 주문하여 먹었다.
당근케잌에는 생크림이 올려져있어 달달하니 맛이 좋았고, 창가 자리에서 커피 한잔과 함께 대화를 나누는 것이 운치 있고 분위기도 괜찮았다.
가게에 나와 옥상 쉼터도 올라가 봤는데, 루프탑에서 바로 강가가 보였고 날씨가 조금 따뜻해지면 이 곳도 붐비지 않을까 싶었다.
(우리가 방문할 때는 조금 추워서 못 갔지만, 조만간 강바람 맞으며 커피 한잔 하러 가야겠다.ㅎㅎ)